16년 3월 20일 주일대표기도문 박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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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6-03-26 10:11
조회
2211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4)

우리의 왕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가운데 변함없이 함께하셨고 지나온 7년도
한숲공동체를 통하여 우리의 미약함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배우는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라는걸 믿습니다. 그 말씀을 시작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를
맺으셨고 얄팍한 관계가 아니라 깊고 견고하며 친밀해지시기를 원하셨습니다.아버지께 끊임없이
질문하길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들의 신앙은 어렵기만 하고 익숙함에 젖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과거의 상처나 실패에 붙잡혀 아파하고,현재의 문제로 고통받고 전전긍긍 하였으며 미래의 일을
미리 계산하여 두려움속에 살아가는 저희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의지와 경험에 의지하여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하는 순간부터 저희는 두려움과 염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크기보다 더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 이시간 그 하나님께 몰입하고 집중하여
예배 드리기를 원합니다. 최근교회의 어른을 잃은 슬픔과 너무나 충격적인 사고로 큰수술을 앞두고
있는 가족들과 공동체, 가정과 직장,경제적인 문제와 건강의 문제로 두려움과 걱정으로 짓눌려 있는
바로 이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거룩한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옵소서. 더 이상 우리의 노력과 힘이 아닌 십자가에서 이루신 은총과
축복과 치유를 받아들이는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 주님과 함께 있다는것을 믿고 신뢰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은 놀라워서 때로는 주의 일꾼들을 복음들고 세상끝에 서도록
내몰기도 하시고 어떤이는 있는 자리에서 기도와 물질과 재능으로 헌신토록 하십니다. 한숲을 거점
으로 다양한 방법과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감을 경험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의
노력과 행위로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와 축복을 누리
며 그 본질이 우리를 통하여 드러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된 한숲공동체와 터와 기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살아
있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그 통치안으로 들어가 하나님 아버지의
법을 배우고 그 말씀을 이땅에 풀어내어 세상의 법칙에 묶이지 않은채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도록 사용되어질 것입니다.공동체는 믿음의 시련과 인내의 시간을 지나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답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고백합니다.

이제 단에 세우신 김동인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성령님 도우셔서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게하시어 우리의 영이 살아 생명이 있게 하시고 말씀으로 질병이 치유되고 악한 영이
떠나가고,기적이 일어나는 하나님 능력의 실체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예배의 주인이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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