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3일 주일 대표기도문 최정임 집사님

Author
관리자
Date
2016-01-03 14:38
Views
5790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해 첫 주일 예배를 우리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모든걸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로 드립니다.

하나님,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테러 기근과 굶주림 나라를 잃고 가족을 잃은 난민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계십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만들어낸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세계 각지에 선교사님들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십시요.

그분들의 삶은  그 이웃을 변화 시키고 그 나라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 역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요.

그 열매가 우리세대 그리고 그 다음 세대, 또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친히 키우시고 돌보시며 그 앞날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귀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도 선교사님의 사역을 기도로 물질로, 선교사님을 돕겠습니다.

모든 민족이 구원을 받는 그날까지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아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ㄴ디ㅏ.

하나님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ㄴ디ㅏ.

위정자 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부터 오는 지혜를 부어주셔서 권력과 탐욕을 버리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나라가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통일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때와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통일이 이루어직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북한 땅에서 북한 주민들과 우리는 큰소리로 찬양하고, 기뻐 춤추며 하나님께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안에서 말씀하시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십니다.

한국교회가 외개의 바람이 불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 교회가 아니라

가난하자, 병든자 고아와 과부의 벗이 되어주는 교회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세상사람들의 희망의 교회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한숲 공동체를 통해 보여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시기를 원하시고 더 나아가게 하시는데

우리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부흥을 보게 되리라는 그 약속의 말씀앞에 교회와 우리 성도가 순종합니다.

김동인 목사님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고 목사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을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며

목사님의 손과 발을 행동하게 하시며 날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그 음성을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개인과 가정의 기도와 우리의 중보 기도에 하늘문을 여시고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픈자 치료의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고 넘어진자 세워주시며 누워있는자 일어나게 하시며

마음이 상한자 위로하여 주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귀한 새해 첫 예배에 우리 각 사람에게 내주하신 성령님께서

이 시간 지금도 우리 공동체 위에  운행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 땅에 어서 오시옵소서.

우리가 간절히 그날을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십니다.

그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