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2월 6일 주일대표기도 김명수 집사님

Author
관리자
Date
2015-1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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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여 게으러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 하기를 힘쓰라.“(롬12장 11절~13절)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만은 저희를 한주간도 험한 세상에 보내시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하시고,
거룩한 안식일을 맟아 한곳에 모이게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우리는 언제나 부족한 것에 대한 갈급함을 표출하곤 합니다.
우리가 열심을 못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언제나 남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곤 가끔은 주님에게로 화살을 돌렸습니다.이모든 것이 본인이 부족한 자질을 남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마음을 많이 가지고 삽니다.게을리 하지말고, 열심히 주를 품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맟습니다.게으른 자의 변명입니다, 열심히 하지도 않고 달라고 만 요청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힘들때 기도의 응답만 기다리는 자가 되지 않고 언제나 기도하는
현명한 믿음의일꾼으로 바로 세워 주소서.지체들 모두 지체의 본이 되고 지체들의 필요를 알아 그 총족을 채울 수 있는 자로 이끌어 주소서.

오늘도 위대하신 주를 찬양하며, 위대하신 주의 능력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받고, 그 마음에 순종 하는자로 삼아주소서.
힘들면 힘들다고 주께 간구의 기도를 올릴수 있는 자로 삼아주소서.주님.기도한 자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 충만할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주님이 계획하신대로 갈수 있도록 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우
리의 삶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살게 하시고, 우리 삶을 통해 주님이 기뻐하는 자로 삼아 주시고,
우리 삶속에 주님을 찬양하게 히소서.

하루 하루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께 달라고 원하는 것들 주님께서 천천히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세상에는 주님을 떠나 살고 있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주님 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 올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하루 속히 주님의 곁으로 올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주님께서는 그 일을 행하실줄 믿습니다.
죄 많은 영혼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아파 기도하는 지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마음으로 기도하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허락 하시옵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내려 주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욕심을 버리고 물질적 만능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 주시옵고,
주님을 순종하며, 참사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한숲의 터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터에서, 새로운 터기들과 서로를 감싸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고,
각자의 사명을 알수 있도록 인도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오직 주님만은 위해
소중한 하루 하루를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세상에서 지은 죄는 보혈의 피로 정갈하게 씻어주시옵소서.
한숲 여러부서에 맡은바 사명을 수행하는 지체들을 기억하시옵고,
오늘 이 자리 주님의 안식일에 참석하지 못한 지체 또한 기억하시어.

주님의 사랑과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김동인 목사님

주님께서 세우신 한숲의 목자입니다.

목사님 입에서 전해지는 말씀에 성령의 임재를 강하게 더하시어,

복음의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전해 질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고,

응답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예배의 시작입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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