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0월 4일 주일대표기도문 정종연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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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5-10-04 14:32
조회
2661
하나님 당신은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권능이 있으시며, 영광이 무궁하시며, 이 땅 가운데 완벽한 통치자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거쳐 동일하게 한숲지체 모두에게 ‘아바 아버지’로 오셨습니다.
그렇게 우리 곁에 오셔서 충분하신 주님께서 부족하고 서툰 저희의 고백에 집중하시고 기뻐하시며 거듭 기다리시는 주님이 계셔 행복합니다.
돌아보면 자기욕심, 자아중심, 이기심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 하나님의 일 하신 공간을 비워두지 못하고
그저 욕심 내고,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인류를 통치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한숲교회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그 계획에 따라 이루어가고 계심을 알기에 감사 드립니다.
간절히바라옵기는 초창기 한숲교회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순종하여 마음으로, 물질로, 시간으로, 기도로 후원했던 많은 이들에게부터
잘 알 수 없지만 몸이, 마음이, 상황이, 또 여려형편으로 힘들어 함께 예배하지 못하고 있는 지체들,
그리고 얼마전 새가족으로 한숲공동체 가운데 발걸음을 옮기기 까지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최선의 걸음이었고,
순종이었음을 알기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숲교회를 떠나게도 하시고, 한숲교회에 추수할 일꾼으로 부르시기도 하시는 주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며,
이 땅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주님의 준비된 군사입니다. 김동인 목사님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죄와 구별되며 더 나아가 거룩함을 입은 새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이 찾으시던 그 한 사람의 성결한 예배자로 세워주시옵소서.
우리가운데 성실하게 일하고 계신 주님을 보게 하소서.

우리 가운데 다양한 지체들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자들임을 알게 하시고, 그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나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우선시 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집중하여 일어나 행사가 아닌
중심에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공동체 이게 하소서.

김동인목사님, 김상욱목사님, 김태형목사님, 최은희전도사님, 송민호전도사님, 유희라간사님, 정지연간사님, 김선교간사님
이들의 수고와 헌신, 그리고 충성된 마음, 때론 벅차지만 힘써 그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시는 수고와 애씀을 알고 계신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며 주님의 군사로 한걸음 앞장선 그들의 걸음 위에 믿음과 용기와 인내와 사랑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이 순간 우리에게 집중하시며 우리를 마주하고 계신 주님께 최선을 다해, 온 맘 다해 영광 돌리는 예배의 시간 되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신원하 교수님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말씀을 받는자에게 동일한 은혜를 주옵소서.
악한사탄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지 못 할 것입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따르겠습니다.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 좌정하시어 다스려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말씀으로 견고케 세우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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