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8월 16일 주일대표기도문 최세진집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23 14:42
조회
6376
아버지하나님!
각기 제 길로 가던 우리 모두를 오직 한길 십자가의 길을 사모하며 함께 걸어가게 하셔서
이 교회 가운데 지금 한사람 한사람 불러 모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영광의 좁은 길! 비록 때론 우리의 선택을 포기해야하고, 내 생각을 멈추어야하며, 익숙했던 환경과 길을 돌이켜야하는
힘듦이 있지만 그러나 그 길은 완전하여 안전한 길임을 우리로 하여금 경험케 하시고 고백케 하시는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이 시간도 내 이성과 판단과 감정과 상황을 의지하지 않고 그것에 우리의 마음이 빼앗기지 않으며,
주님의 뜻을 바라고 그것을 취하며 주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기로 작정하며 예배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자랑되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힘의 근원되십니다.
주님만이 영광 받기에 합당한 이름이십니다.
주님 앞에서만, 그 다스림 가운데만 우리가 온전하여짐을 알기에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고 좌정하셔서
우리 모두의 주요 왕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청년태국단교선교 그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늘푸른공동체 제주단기선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군사와 같이 우리의 자녀들이 또 자라게 하셨으며,
품앗이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어린 인격 속에 그리고 그들을 통하여 이 흥덕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 한숲 모두가 순종함으로 쓰임 받게 된 일 은혜요 감사입니다.
상황에 메이지 않고 안간힘을 다해 수고하며 최선 다한 모든 교역자와 교사와 섬김의 손길들 가운데
위로의 성령께서 더 깊은 기쁨과 소망이 충만케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버지하나님! 부인할 수 없는 서로의 허물과 연약 속에서도 그것으로 정죄하거나 제한되지 않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사랑의 줄로 우리를 묶어 내어 주시는 것 전적인 아버지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심소재를 통해 보내신 민족과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로케 하시며 동시에 그 주의 종들을 섬김으로
오히려 우리를 위로케 하시는 비밀한 그 성령의 은혜 또한 전적인 아버지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사람의 전통과 한계의 틀에 메이거나 치우치지 않고 각양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사모하여 균형을 이루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게 하심도 전적인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기뻐하시고 보혈의 피로 우리를 친히 자녀 삼아 주셔서
주님의 제자로 부르시고 살게 하시는 것 전적인 아버지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아버지하나님!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면서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품어주신 은혜를 다시금 기억합니다.
피땀과 눈물로 지난 세월을 온몸으로 섬겨오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세대를 축복하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이 나라 이 민족 그리고 교회 가운데 허락하신 사명을 좇아 최선 다해
우리 모두가 갱신의 주역되게 하시고 주님 나라의 증인된 삶으로 살게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특별히 귀한 만남 가운데 동역의 자리로 불러주신 새가족 모두를 축복해 주셔서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사명으로 온전히 함께 세워지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 시간 거룩하신 주님 존전에서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 빛되신 말씀으로 오셔서 우리를 조명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을 통해 레마의 말씀으로 들려지게 하시되, 성령의 교통케하심을 따라 우리 모두가 진리의 것을 취함으로
자유케 되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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