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8월 2일 주일대표기도문 채양선집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15 15:08
조회
3267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이 땅 위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그 삶을 꿰뚫어 보시고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늘 사랑과 은혜 베풀어 주시는 주님,
저희가 또 한 주를 보내고 이렇게 주님 앞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시고 주님의 말씀 들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겠노라고 약속하였지만
이 땅 위에 사탄의 권세와 세상의 논리 앞에 저희는 자유롭지 못하여 늘 시험받고 발을 헛디디고 또 지쳐 쓰러집니다.
때로는 믿지 않는 자들과 똑같이 저희 마음에 욕망과 시기심과 증오가 솟구쳐 오름을 느낍니다.

주님은 저희가 마음으로도 죄를 짓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한 주 저희가 가졌던 합당치 않은 생각들, 그 죄를 주님 앞에 모두 내려 놓고 회개합니다.
저희가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예배 가운데에 부디 저회와 함께 하여 주시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에 저희를 이끌어 하늘의 빛으로 정결케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제자로, 또 주님의 군사로 다시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이 한숲교회를 세우시고 이 교회에 베풀어 주신 많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심소재를 쓰게 해주셔서 온 세계 많은 선교사님들이 그곳에서 휴식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또 저희가 그분들과 교제하며 그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상기하고 저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이 교회에 주신 또 저희들 각자에게 주신 사명에 대해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숲교회에서 믿음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훈련시키시는 주님을 봅니다.
지난 주 늘푸른 공동체 제주 단기선교팀이 한 주간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믿음에 녹아들어 더 큰 믿음 갖게 해주시고
그 믿음이 젊은 날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세상이 타락하고 교회가 빛을 잃어 가지만 주님께서는 그 옛날 이스라엘에 선지자들을 보내신 것처럼
지금 현재에도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의롭고 신실한 목사님, 선교사님들을 이 땅 위에 세우시고 보내십니다.
그들을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배우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특별히 오늘 말씀을 전해주실
이주민 선교사님에게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선교사님을 통해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가 듣겠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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