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4월 5일 주일대표기도문 이남희 집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4-13 16:30
조회
42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 11:25 – 27)

창세 전부터 운행하시며 천지와 인간의 창조주가 되신 하나님!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빚으사 하나님의 신령한 축복의 자리에 참예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의 사명을 좇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우리된 것, 나의 나된 것은 나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 때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릅니다.
인간의 재능이나 능력으로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세상을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용서받음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으로 얻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하심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가진 소유인 지식과 재산을 전쟁터에 나아가는 장수의 칼처럼 나를 지켜주고 내가 신뢰하고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을 나의 의지대로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대로 되리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세상과 맞서 싸우지만 번번히 우리는 무너지고 쓰러질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돌이켜봅니다.
그럴 때 마다 주님은 나약해진 우리를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세상에 나아가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가진 세상적인 칼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한 의지와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칼이 되어 세상에 나아갈 때 진정한 승리의 삶을 사는 한숲의 지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거룩한 부활절을 맞는 거룩한 성일로 지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심으로 잠깐의 승리를 맛보았지만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있음을 세상이 알게 되었으며,
십자가의 부활이 예수를 믿는 우리의 본이 되었고 우리의 삶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새로운 2015년을 허락하게 하시고 새로운 바람을 통해 한숲의 비젼을 찾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카작 단기선교부터 타코마 선교팀에 이르기까지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멀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과 타코마 선교팀을 영접하고
이들을 환대하는 우리의 선교 사명을 통해 한숲교회가 선교의 중심에서 한국교회의 본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일 매일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각 나라에 파송된 선교사와 가족들을
항상 위로하사 낙심치 말고 매순간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사 능력의 말씀을 주시어
우리 각 지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항상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받기에 방해하는 세력을 주님께서 주관하시어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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