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를 위한 기도문(19.04.01)

작성자
김태형
작성일
2020-10-04 07:12
조회
11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지구 곳곳에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닿아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의 한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 인류에 허락하셔서 함께 모여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고통은 하나님 앞에 나를 돌아보고 회개할 때 축복으로 이어짐을 믿습니다.


정의로운 하나님.

우리 그리스도인의 죄를 고백하니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저버리고 돈, 권력, 욕망에 집착한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한국교회가 모든 권력과 욕망으로부터 떠나 본질을 쫓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가난한 자들의 곁에 서있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전 세계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을 지켜주시기 기도합니다.
모든 국가가 안전하지 않은 이때에 부르심에 순종하여
불안과 공포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시는 하나님의 종을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릎과 눈물로 하나님을 찾을 때에 응답하여 주시고
보내는 선교사로 부름 받은 한숲교회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주시기 기도합니다.


따스하신 하나님.

한숲교회 각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
너진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버겁지만 매 순간 힘을 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서적으로 버거운 하루를 보내지 않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기 기도합니다.


위로의 하나님.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정부 관계자,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이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엄청난 노동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 사명을 쫓아 일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허락해주시기 기도합니다.

한숲공동체에게 말씀을 좇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영성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좇아 본질을 찾아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와중에 봄이 왔습니다. 꽃은 피고 무거웠던 겉옷은 벗어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이와 같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올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때 우리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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