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를 위한 기도문(19.03.28)

작성자
김태형
작성일
2020-10-04 07:09
조회
10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와 이 나라와 세계 모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저희를 부르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합니다. 저희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손으로 이 세상을 만져주시고 치료해 주십시오.
저희가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말고 하나님이 이 땅에 하실 일들을 소망을 가지고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저 저희의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며 누리던 일상생활이 무너진 후에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불평 불만 염려 불안으로 가득차 있었던 교만했던 저희 삶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저희가 살아온 매 순간이 주님이 베푸신 은혜와 축복이였음을 고백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간을 지나면서 저희가 더더욱 감사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매일 바이러스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전 세계가 공포에 떨며 패닉상태에 빠지고 있습니다.
폭동을 염려해 어떤곳에서는 무기를 사재기하고 어떤곳에서는 도로에 장갑차와 무장 군인들이 제압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의심과 불신으로 가득차 서로를 차별하고 폭력을 행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벌어 한끼를 해결하는 많은 사람들의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전쟁과 가뭄과 기근으로 이미 고통받는 자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앞으로도 겪어야 할 많은 변화들이 두렵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치료제와 백신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의사, 연구원들과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지혜 베풀어 주시고
아픈 이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진의 건강과 마음을 지켜주십시오.
각 나라에 코로나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을 기억하시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이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알게 모르게 어려운 이들을 위해 선함을 베푸는 자들을 주님 기억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기억하고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기에 힘쓰고
아픈 이들에게 공감하고 나누고 베풀고 돌보며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저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가 지금은 흩어져 있지만 주님만 의지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됨을 경험하게 하는 귀한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가, 나라가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기도하길 원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아버지의 이름이 높여지길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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