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8주과정으로 기독학부모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의 1차 책임자가 부모임을 명심하고
기독학부모로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하며
교육의 영역을 바르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